현지시간    현찰매입 현찰매도
 여행블로그
 여행포토
 여행티비
 내삶에여행이란
러시아 여행- 신비한 바이칼 호수의 다양한 이야기들
한재철
2018/08/09
567

언론인, 사학자,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1880년 11월 7일 - 1936년 2월 21일) 선생님은 36살의 힘찬 나이에 일본이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붙잡아 고문을 가한 여순감옥에서 순국 하신 분이다. 선생은 어려운 일제식민지 시절 우리역사를 알리기 위하여 노력하며 '역사를 잊은 민족은 재생 할수 없다.'고 하였다.




삶이 바쁘다 보면 가끔 삶의 방향을 잃어 종종 지금 내 위치는 어디에 있을까? 하는 공허함 속으로 들어간다. 이러한 자아 상실이 현재 인구 10만 명당 25.6명으로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를 하는 중요 요인중 한가지 라고 생각한다. 여행이 주는 많은 의미가 있다. 특히 해외여행은 바쁘게 돌아 가는 한국사회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 보고 자신의 위치를 찾는 귀중한 시간을 준다.

힘든 도시인들에게 한번쯤 바이칼 호수 여행을 추천한다. 가봐야 뭐 특별한 볼 거리가 풍부한 곳은 아니지만 우리가 학교에서 역사공부 하면서 가장 먼저 배우는 우리민족의 시원은 우랄 아타이어족이고 하는 이야기 무대가 바이칼 호수 주변이기 때문에 답답할 때는 더 크게 한번 우리민족은 어디서 왔을까 곧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를 찾아 보는 것도 삶을 돌아 보는 귀중한 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무척 추운 곳의 상징 시베리아에 있는 호수 바이칼 호수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풍요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지역으로 고대에는 주변에 200여개 종족이 살았다고 한다. 특히 현재 까지 주변에 사는 가장 큰부족인 부라야트 족은 한민족과 유전자가 거의 동일 하다고 하며 선녀와 나무꾼, 강강 수월래 가락, 야외에서 음식을 먹기전 하는 고수레, 무당(샤머니즘)등 유사한 풍습을 아직 까지 이어오고 있다.
풍요로운 바이칼 호수 팩트를 체크!
지구상에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은 2.5%에 불과 하다고 한다. 이중 69%는 남극, 북극, 히말라야 등 빙하나 만년설인 빙설로 존재하고 지하수가 30%, 나머지 1%가 호수 및 하천 등이라고 한다. 만약 빙하, 만년설이 녹고 지하수를 다 퍼 올리면 2.5%의 물이 지상 대부분 약 70m 깊이로 덮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그렇게 많은 물의 1/5을 저장하고 있는 호수가 바로 바이칼 호수다.

세계 최대 수심 1742m을 자랑하는 바이칼 호수의 저수량은 약 2만2000㎢로서 5대호의 13% 정도 표면적 이지만 담수량은 5대호 전체를 합친 것보다 3배나 많다고 한다.



지구의 대륙이 갈라질 당시인 2500만~3000만년 전에 생성된 바이칼 호수는 깊이만 깊은 것이 아니라 약 수십 40m 깊이 까지 육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물이 깨끗하다. 담수호의 물이 이처럼 깨끗하게 유지되는 비결은 바이칼 호수 생물총량의 80~90%를 차지하는 바이칼 호수의 청소부 “에피슈라’라는 새우 비슷하게 생긴 동물플랑크톤이 부유물질 들을 분해 하기 때문이다. 바이칼 호수 주변에 있는 동식물 80% 이상이 바이칼 호수 고유종으로 식물은 1080여 종, 동물은 1550여 종에 이른다.

네르파로 불리는 바이칼 호수 물범이 주식으로 먹는 비타민이 풍부한 30%가 지방덩어리 반투명 물고기 골로미얀카라는 세계에서 이곳에만 사는 고유어종이다. 관광객들이 한번쯤 맛 보는 “오물”은 대륙이 갈라지기전 연어가 바이칼 호수에 갇혀 진화한 고유 어종이다.

바쁜 도시생활을 떠나 자신을 돌아 보는 여행을 만들어 드립니다.
포틀라스(PHOTLAS)- 위치기반 여행사진 및 여행코스 공유앱을 설치하면 다양한 사진 감상과 길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hoto.validation2

바이칼 투어 전문 플래닛러시아 투어 4명이상 수시로 행사합니다

플래닛러시아투어
http://www.planetrussiatour.com


이모티콘  댓글달기  
한재철님의 다른글 보기
러시아의 첨단 항공기 MiG-29항공기와 IL-76...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러시아의 최첨단 항공우주산업 현장 체험
스리랑카 중국 터키 영국 프랑스 부탄 러시아